내용
물건이 잘못와서 다시 원래상품으로 받았으나,
새로보낸 제품은 새제품이 아닌, 다른곳에서
취소시킨 제품인지 박스테이프 뜯었던 흔적있고, 안에있는 종이컵또한 몇개 꺼내쓴 흔적이 있더라구요- 사진을 찍어놓았다면 당장 환불 하려했으나, 직원들이 박스를 버리는바람에 그냥
쓰는데, 정기적으로 꾸준히 주문해야지 했던
마음이 완전 없어지네요. 상품가지고 장난치지 마세요. 여기 믿고살곳이 절대 못됩니다.
(2019-01-27 21:48:3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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